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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관광 자제 호소에도 하와이 해변에서 여유...

태영이 0 312 2023.08.15 08:31

패리스 힐튼과 남편 카터 레움이 12일(현지시간) 극심한 산불 피해를 입은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와일레아 해변에서 7개월 아들 알렉스와 여유로운 한때를 만끽하고 있다.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상속녀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42)이 미국에서 100년 만에 최악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하와이 마우이섬 해변에서 동갑내기 남편 카터 라움, 7개월 된 아들 알렉스와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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