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끝까지 간다" 이서진, 현봉식, 장원영 등 연예계 실체 없는 '설'

태영이 1 170 03.0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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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계가 각종 루머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강경 대응에 나서면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omments

MX세대 03.02 11:26
봉식형을 왜 건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