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서유리 "쪽잠자며 산 집, 허무하게 날려"

한류스타 0 71 07.02 11:15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인 최병길 PD를 연상케 하는 글로 여전한 갈등 상황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서유리는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미용실 샴푸 하는 곳에서 쪽잠을 자고, 차 안에서 자고, 촬영장 대기실 쇼파에서 자면서 마련한 내 첫 집이었다"며 자신이 소유했던 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편이 개인 파산을 신청할 정도면 ....  

Comments

손쉬운 내차관리 C99김서림방지제200ml
칠성상회
고급 칼라 크립 집게 목걸이 명찰줄 9mm
칠성상회
파보니 차량용 방수시트 앞좌석 시트커버 1P
칠성상회
포켓패드A3(빨강)(1개입) 0098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