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표 엔터 7개 손잡았다…한국판 베보 설립 [공식]
K-POP 뮤직비디오 콘텐츠를 글로벌 플랫폼에 통합 유통, 관리하는 전문회사인 일명 ‘한국판 *베보(VEVO)’가 설립된다.
한국 대표 엔터테인먼트 7개 회사(미스틱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타제국, S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2시 서울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가칭 ‘뮤직&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 아시아 주식회사 (이하 MCPA 주식회사)’ 설립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출처는 무려 민족정론지 디스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