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강성훈 고소한 팬들

이야기꾼 0 1,933 2018.11.13 14:32
이미지



C씨는 젝스키스의 이름으로 기부가 이뤄진다는 말에 1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젝스키스 이름으로 기부한다는 말에 고민 없이 지갑을 열었다. 연말이 지나도록 약속했던 정산 내용은 올라오지 않았고, 독촉 끝에 올라온 정산 내역은 허술했다. 변명에 급급한 사과문을 보고 고소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와 ㅎㅎㅎㅎ

Comments

미세모 미니 틈새 먼지제거 브러쉬 투명보호캡 포함 자동차 실내 청소솔
칠성상회
아톰)포트폴리오내지(A3/20매/R112)
칠성상회
스타렉스2열모기장 스타렉스모기장 스타렉스2열방충망
칠성상회
먼작귀 치이카와 복불복 지우개 랜덤 뽑기 (60개 1박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