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 Stars

농업인으로 변신한 배우 황석정

농업인으로 변신한 25년 차 배우 황석정이 경기 양주시에 있는 ‘미스황팜’에서 자신이 키우는 식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동아일보 유튜브 ‘복수자들’ 캡처.
배우 황석정(52)에게는 공식처럼 따라오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신 스틸러’ ‘개성파 배우’ ‘비범한 외모’…. 주목받아야 기회가 찾아오는 배우에겐 더없이 좋은 특징입니다. 데뷔작인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2008년)에서 강렬한 노숙자 연기로 시선을 잡았고 영화, 드라마, 연극을 오가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에겐 한때 콤플렉스가 있었습니다. ‘평범한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차승원과 나온 영화에서 찰떡같은 동네 아줌마. 



Comments

MX세대 2023.03.04 15:53
호불호가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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