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지스타'에서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 News1 여주연 기자
지난 1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이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 News1 여주연 기자
17일 포트나이트의 개발사 에픽게임즈의 부스에서 바라본 지스타 풍경. ⓒ News1
넥슨은 올해 지스타에 역대최대인 600대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 News1 여주연 기자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이 게임 캐릭터 모델을 촬영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2018.11.15/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펍지는 17일 지스타 현장에서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의 총소리를 듣고 이름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 News1
지난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지스타'를 찾은 관람객들이 현장 매표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 News1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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