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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아 사망' 엄마 행적은…숙소 욕실에 번개탄 흔적

이야기꾼 0 922 2018.11.06 13:10
기사 이미지(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해경 함정이 6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에서 실종자 수중수색을 하고 있다. 해경은 4일 이곳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 엄마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대대적인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2018.11.6 jihopark@yna.co.kr (끝)



경찰은 B씨가 숙소에 2박을 하는 도중 욕실에서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신용카드 사용 내역을 조사한 결과 지난 1일 오후 B씨가 숙소 근처 마트에서 번개탄과 우유, 컵라면, 부탄가스, 라이터 등을 산 것을 확인했다. 

욕실 바닥에는 번개탄이 타면서 그을린 흔적도 남아 있다.  

















아아.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생명을 이리도 쉽게 버린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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