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믿는 도끼에 발등'..이경실 남편 "성추행한 거 맞다"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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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데일리 DB

앞서 이경실은 “우리 남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며 남편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또 “남편과 나는 결백을 위해 재판까지 갈 것이다.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라고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다.

최씨의 2차 공판은 다음 달 17일에 열린다. 

 

 

 

 

 

 

헐. 이런. 경실언니...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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