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거리 점령한 애주가들…음주소란도 증가세

이야기꾼 0 1,341 2017.06.10 10:40

점차 더워지는 날씨 탓에 선선한 저녁 시간 야외로 나와 술을 마시는 애주가들이 늘면서 음주소란 단속 건수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수원=연합뉴스) 지난해 7월 수원시의 한 주택가 인근 식당에서 마련한 야외 테이블에서 시민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



경찰은 매년 여름철이면 반복되는 음주소란을 근절키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주취자에 대해서는 엄정히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10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음주소란 검거 건수는 2014년 3천334건, 2015년 4천204건, 지난해 4천356건 등 해마다 증가세다. 

 

 

 

 

 

 

 

 

태국 방콕에서는 저녁부터 길거리에서 간이 테이블 놓고 맥주 마시는게 보기 좋은데, 그건 배우더라도 술 먹고 행패부리는 건 창조하지 말아야지.

Comments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
라인플러스 화인 세필 화이트 보드마카 (12개입) 1다스 (검정색)
칠성상회
펜더 판다 예쁜 캐릭터 팬더 볼펜
칠성상회
영진 10000 비닐노트 10호 대16절 / 1권 낱권/200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