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오빠야

아기상어 7 417 2020.08.20 17:17

보고 싶어요. 


매일매일 매순간

보고 싶었지만 


보고 싶어요. 

Comments

찐빵 2020.08.20 17:40
와 저도 그런 사람 있었는데... 지금은 어딘가에서 잘 있겠죠. 그때는 죽을 것처럼 아팠는데 그래도 살아지더라구요. 누구라도 글 읽어 주기를 바라시는 것 같아요.
아기상어 2020.08.20 17:41
아뇨 찐빵님 누군지 모르겠는데 찐빵님은 안 읽으셔도 됩니다. 댓글도 지워주시면 좋겠습니다.
아기상어 2020.08.20 17:44
여기는 저 혼자 떠드는 곳이라서 누구라도 안 읽어도 됩니다.
아기상어 2020.08.20 17:44
영업 잘 하시기를 빕니다.
아기상어 2020.08.20 17:46
누군가의 영업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것으로 제 소임은 끝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계에서 새 소임이 있지 않을까요.
믿는 사람도, 믿지 않는 사람도 있겠죠.
아기상어 2020.08.20 17:47
온라인은 온라인일 뿐인데 왜그러시죠?
아기상어 2020.08.20 17:49
그리고 온라인 기반이지만
오프라인에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온라인엔 상처와 상상이 많거든요.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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