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막 내린 ‘신격호 時代’···창업 70년만에 지주사 이사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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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3000만원으로 시작해 ‘재벌 그룹’ 일궈
마지막 롯데알미늄 이사직도 8월 물러날 듯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95) 총괄회장이 24일 한일 롯데그룹의 지주회사격인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에서 퇴임하면서 ‘신격호 시대’가 막을 내렸다. 신 총괄회장이 지난 1948년 도쿄(東京)에서 롯데홀딩스의 전신인 ㈜롯데를 창업한 지 약 70년 만의 일이다.  

 

 

 

 

 

1세대 재벌들은 다 물러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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