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밀실, 안마, 비비탄…박중현은 제2의 이윤택' 명지전문대 재학생 진술서 입수

이야기꾼 0 1,023 2018.03.05 02:12

명지전문대 연극영상학과 재학생 37인이 제출한 진정서에는 박중현의 ‘안마’를 빙자한 밀실(密室) 성폭력, BB탄  총으로 가한 ‘인간 사냥’, 지속적인 폭행 사실이 담겨 있다. /이은경 디자이너 

 

명지전문대 811호실. 박중현 교수는 811호실 안 쪽 밀실을 안마방으로 개조했다./박성우 기자 

 

 

 

 

아, 진짜 사람이 아니다. 

Comments

근영사 고급형 모조 대체전표 10개입
바이플러스
자동차 강아지 흔들이 인형 장식품 노호혼 닥스훈트
칠성상회
바른키즈 눈송이 블럭 200pcs
칠성상회
에어건 파츠 홀로그램 사이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