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11개월 아기를 살해한 어린이집...ㄷㄷ

비욘세♥ 0 1,173 2018.07.20 11:21
11개월 영아를 온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교사 김모씨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서울 화곡동의 어린이집 교사로, 지난 18일 11개월 아이를 재우는 과정에서 이불을 씌우고 온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고 있다. 2018.7.20/

사망한 아기가 11개월이란 뜻은, 
다음달에 돌잔치 예정이고, 청첩장 발송이 됐고, 장소 예약도 마친 상태로, 
저 자가 아기를 죽일때, 아이 부모는 아이가 잡을 돌잡이 물품을 생각하고 있었을 시간이란 뜻이다.

천인공로할 살인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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