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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몰카' 여성모델 "우울증·분노조절 장애 있다" 선처 호소

이야기꾼 1 1,000 2018.11.15 18:16
기사 이미지(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홍익대 회화과의 인체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밝혀진 동료모델 안모(25·여)씨가 12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8.5.12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홍익대 인체 누드 크로키 수업에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 모델이 우울증과 충동·분노조절 장애가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안 모(25) 씨의 변호인은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이내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우울증과 충동·분노조절 장애를 앓고 있는 점을 양형 사유로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피해자에 대해 사과해야 하는거가 먼저 아닌가?

Comments

사랑방지기 2018.11.16 18:59
핑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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