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햇살(만추, Late Autumn) - 2부, 1960 (일본)

만추 (秋日和, Akibiyori, lit. "고요한 가을날" ) 는 오즈 야스지로 감독이 감독한1960년 일본 드라마 영화 입니다 . 하라 세츠코 와 츠카사 요코가 모녀 역을맡아 톤 사토미 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

늦가을은 늦은 친구의 미망인이 딸과 결혼하도록 돕기 위해 세 명의 노인의 시도를 따릅니다. 딸은 어머니를 내버려두는 것을 꺼려하기 때문에 그 제안에 그다지 만족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제33회 아카데미 상 외국어영화상 일본 출품작으로 선정됐으나 후보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오즈가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아니지만, 만추는 비평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롯 [ 편집 ]

세 명의 중년 친구이자 전 대학 친구인 마미야( 신 사부리 ), 다구치( 나카무라 노부오 ), 히라야마( 기타 류지 )는 고(故) 대학 친구 미와의 사망 7주기 추도식에 모인다. 미와의 미망인 아키코( 하라 세츠코 )와 24세의 딸 아야코( 츠카사 요코 )도 그 자리에 있다. 세 친구는 아키코가 40대에도 얼마나 매력적인지 서로 이야기합니다.

일행은 이제 아야코가 결혼할 때가 됐다는 의견을 공유한다. Taguchi는 Ayako의 구혼자가 있다고 말했지만 나중에 그 남자에게는 이미 약혼자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대신 마미야는 자신의 직원인 고토( 사다 케이지 )를 또 다른 상대로 제안 하지만, 아야코는 아키코에게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은밀하게 털어놓는다. 아키코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아야코는 양재를 가르치는 어머니와 가까운 사이이다.

아야코는 어느 날 마미야의 사무실에서 고토를 만난다. 하이킹 여행 중에 동료가 아야코를 다시 소개하겠다고 제안합니다. Ayako와 Goto는 데이트를 시작하지만 Ayako는 결혼을 꺼립니다. 그러면 Akiko는 혼자 살게 될 것입니다. 아야코는 마미야에게 "연애와 결혼은 별개일 수 있다"는 자신의 이론을 제시한다. 세 친구는 이 모든 것이 핑계라고 생각하고, 아키코가 재혼하면 아야코도 결혼할 것이라고 추측하기 시작한다. 나머지 두 사람은 홀아비인 히라야마를 아키코의 재혼 파트너로 제안한다. 히라야마는 계획을 진행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아들과 논의한 후 마음을 바꿉니다.

히라야마는 이제 다구치와 마미야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아키코에게 문제를 풀기 전에 마미야는 재치 있게 아야코에게 그들의 계획을 알린다.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불행한 아야코는 그녀에게 질문을 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고, 화를 내며 동료이자 친구인 유리코( 오카다 마리코 )의 집으로 떠난다. 그러나 유리코는 아키코의 재혼을 찬성한다. 그녀는 Ayako에게 이기적이지 말라고 말하고 Ayako의 불만을 얻습니다.

불쾌한 유리코는 세 친구와 대결하고 그들에게서 진실을 알아낸다. Mamiya는 사고에 대해 사과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원인을 본 유리코는 히라야마를 돕기로 결정합니다. 아키코와 아야코가 함께 마지막 여행을 떠났을 때, 아키코는 딸에게 결혼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한다. 그녀는 Ayako에게 그녀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촉구합니다. 그녀의 확신에 따라 아야코는 고토와 결혼하고 어머니는 혼자 살게 됩니다.

캐스팅 [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