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zure Ôkami: Jigoku e ikuzo! Daigorô (1974)

야규 레쓰도는 쇼군과 만나 아들 다이고로와 함께 일본을 따라 여행하는 로닌 오가미 잇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쇼군에 따르면 야규 일족이 그를 죽이지 못하면 이토는 국가의 적으로 선언되어 쇼군 행정부에 의해 박해를 받게 됩니다. 이것은 야규 일족의 명성을 손상시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들이 스스로 그를 죽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맞서 레쓰도는 막내딸 카오리가 로닌을 살해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녀는 렛수도의 유일한 딸로 살아 남아 있어 이트를 이길 수 있는 가문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이토는 에도 시로 향하던 중 카오리의 공격을 받지만 패배에 성공한다. 레쓰도는 딸의 죽음을 알고 야규 씨족에서 쫓겨난 혼외아들인 효에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효에이는 레쓰도의 명령으로 이토(伊藤)를 살해하는 것을 거부하고, 버림받았을 때 그를 입양한 쓰치구모 일족을 대신하여 스스로 그렇게 하기로 결심한다. 이를 위해 그는 의식을 치르고 로닌을 찾기 위해 보낸 세 명의 일족 전사를 되살립니다. 또한 효에이는 이토나 다이고로에게 도움을 줄 모든 사람을 살해하라고 명령한다.

세 명의 전사는 그의 존재를 경계하는 로닌의 발자취를 면밀히 따르고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아들 이토와 함께 절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효이와 부하들의 습격을 받는다. 둘 다 결투에서 맞붙어 로닌이 승리했습니다. 효에이는 죽기 전에 몇 가지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이토는 그의 목숨을 용서합니다. 심하게 다친 효이는 여동생을 찾아가 아들의 어머니인 츠치구모 가문의 미래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레투도는 그들을 발견하고 둘 다 죽인다.

효에이가 죽은 후, 쓰치구모 일족의 세 전사는 몇 개의 산에 있는 이토를 공격할 것이다. 그들은 죽음과 생명 사이의 중간 상태에 있기 때문에, 전사들은 로닌의 공격에 면역이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이토는 다이고로 자동차의 숨겨진 무기를 사용하여 그들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다음날 이토는 레쓰도와 그의 군대를 만난다. 눈 덮인 땅에 있기 때문에, 레쓰도의 남자들은 스키를 신고 돌아다닌다. 로닌은 눈썰매로도 사용하는 아들의 자동차 무기를 이용해 상대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It lucha가 그의 군대와 싸우는 동안 Retsudo는 언젠가 그를 이길 것이라고 맹세하며 그곳을 탈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