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MG새마을금고, '용용적금'으로 저출생 극복 지원 나서

[문화뉴스 김수민 기자] MG새마을금고가 '용용적금' 첫 가입 행사를 추진했다.MG새마을금고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 ‘깡총적금’에 이어 올해 ‘용용적금’ 첫 가입 행사를 4월 1일 신당 1·2·3동 새마을금고 약수 지점에서 진행했다. 용용적금의 첫 가입자는 서울 중구 청구동에 거주하는 95년생 20대 부부의 일곱째 자녀와 서울 중부소방서에 근무하는 소방관의 셋째 자녀이다. 두 자녀는 용용적금에 가입하여 연 12%의 금리와 함께 출생 축하 선물(500만원)과 새마을금고의 출생 축하금(20만원)을 받았다.기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