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Z세대 사원이 “라떼는 말이야~”, 서울시설공단 리버스 멘토링 진행

[문화뉴스 김진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진행 중이라고 16일 밝혔다.공단의 ‘리버스 멘토링’ 제도는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과는 반대로, MZ세대 사원이 선배 또는 경영진의 멘토가 되어 젊은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경험하며 세대 간의 이해를 높이는 소통 방식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현재 공단 직원 중 전체 직원중 33%가 MZ세대 직원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조직의 잠재 역량 개발을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방식의 세대간 소통이 필요하여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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