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영화제] 아시아나단편영화제→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로 명칭 결정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의 새 이름이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로 결정됐다. 지난 3월, 후원 중단으로 영화제 개최 중단을 알렸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이후 판도라티비(대표 김경익)와 무비블록(대표 강연경)이 함께 하기로 하면서 영화제 개최를 이어 나가게 됐고,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를 새로운 영화제 명칭으로 결정했다. 영화제 명칭과 함께 새롭게 바뀐 F.I (Festival Identity)도 공개했다.영화제 명칭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면서 개최장소인 광화문을 직관적으로 환기할 수 있도록 광화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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