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블랙컴뱃, 오는 18일 도쿄에서 펼쳐지는 뜨거운 한일전...CGV 생중계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한국 최고의 격투단체 블랙컴뱃(BLACK COMBAT)이 챔피언 선수 7명을 데리고 일본 딥(DEEP)과 한 약속을 지키러 도쿄에 도착했다고 16일 밝혔다.딥(DEEP)은 한국 UFC 진출 파이터(김동현 정찬성 함서희)가 활동했던 일본의 역사깊은 단체이다. 한국 격투 단체와는 최초로 더블타이틀전을 진행해 일본 현지에서도 이번 한일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컴뱃과 딥은 지난 2월 4일 경기도 수원에서 1차전을 진행했으며 1차전에서는 블랙컴뱃이 3-2로 딥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오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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