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서울나눔뮤직그룹, '8월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문화뉴스 양준영 기자] 사랑의 플룻 콰이어의 33번째 자선 음악회 '8월의 크리스마스'가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오랜 전통과 음악적 독창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사랑의 플룻 콰이어와 국내 유명 음악인 그리고 작은 신의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선율들은 음악을 통한 화합은 물론 장애·비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의 마음에 감동의 선물을 선사한다.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 시벨리우스, 스메타나는 물론 국내 작곡가 안성민 그리고 영화음악 OST에 이르기까지 플룻 오케스트라의 음색과 참여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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