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바이오디젤 의무 혼합 비율 2030년까지 5%→8%로 확대

[문화뉴스 차미경] 친환경 바이오연료 사용 확대와 활성화 위해 민-관이 손을 맞잡는다.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친환경 바이오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계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바이오연료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양 산업부장관과 산업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담당국장, 차동형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 김종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권기영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과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임대재 이맥솔루션 대표 등 정유·바이오에너지·자동차·항공·조선·해운업계가 대거 참석했다.정부는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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