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핀컴퍼니', 제과빵 후원으로 자립준비 ‘18-1케어’ 동참

[문화뉴스 박일희 기자] 18세가 되어 보육시설에서 퇴소해 홀로 세상에 나가는 자립준비 청소년들에게 1년 전인 17세부터 1년간 도움닫기를 통해 더 멀리 뛸 수 있도록 하자는 ‘18-1케어’가 확산되고 있다.익산키퍼트리는 삼성전자사회공헌단, 전북권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와 연계해 원광대학교에서 두차례 개최된 경계청년 자립을 위한 혁신토론회에서 필요성이 제기된 ‘18-1케어’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삼성전자사회공헌단(이경화 단장)과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김성철 과장)에서도 이에 공감하고 이 교육프로그램을 청소년자립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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