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美 회계사 포기한 강지영 아나운서→박신양, 8년 만에 예능 출연(유퀴즈)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미국 회계사를 포기한 강지영 아나운서의 이야기와 8년 만에 예능 출연을 결심한 박신양의 이야기가 담긴다.21일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32회 '문이 열리네요' 특집에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과 대세 아나운서 강지영, 세계 0.1% 여성 일등항해사 김승주 자기님이 출연한다.먼저 매주 주말 '뉴스룸'을 책임지는 단독 앵커로 발탁된 강지영 아나운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중 미국 회계사로서의 안정적인 삶을 포기하고 국내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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