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2의 호날두' 주앙 펠릭스...호날두 노상방뇨까지 닮았다

[문화뉴스 MHN 박현철 기자] 포르투갈의 신성 '주앙 펠릭스'가 노상방뇨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장면을 보고 많은 축구팬들은 펠릭스가 '제2의 호날두'이지만, 노상방뇨만큼은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펠릭스는 훈련 도중 그라운드 귀퉁이에 있는 풀숲에 가서 자신의 볼 일을 봤다. "펠릭스는 어제 훈련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팀 훈련이 잠시 멈추었을 때 펠릭스는 훈련장 구석으로 가서 소변을 봤다"고 스페인의 '아스'는 21일 전했다. 펠릭스가 개인적인 축구 실력이 아닌, 이러한 해프닝으로도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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