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재단, 영화 '찬란함의 무덤' 서울서 초청상영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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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11:38
[문화뉴스 최호기 기자]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찬란함의 무덤'이 서울에서 초청상영된다.지난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영화 '찬란함의 무덤'이 서울아트시네마에 초청받아 상영된다"고 밝혔다.'찬란함의 무덤'은 서울아트시네마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2 시네바캉스 서울'에 초청돼 3일과 14일에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의 데뷔작인 '정오의 낯선 물체(2000)', 신작 '메모리아(2021'’와 함께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미니 특별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