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나킴 작가, 파리 개인전 ‘HEALING FOREST: 치유의 숲’ 개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제나킴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Yellow Cube Gallery’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제나킴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치유의 숲’ 연작을 선보인다.이번 개인전의 주제의식에 대해 제나킴 작가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아픈 사람들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사람 때문에 힘들고 사람 때문에 기쁘다. 사람과 사람이 사이, 복잡하게 엉켜 있는 우리의 마음을 잠잠하게 할 수 있는 단 하나는 사랑이다. 두껍고 긴 목은 인물에 나무라는 흔적을 남기고 나무에서 터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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