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의 후속 작품은? '찬란한 내 인생'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드라마 나쁜사랑이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 가운데, 시청자들은 후속작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나쁜사랑은 오늘(29일) 129화를 끝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권선징악을 주제로 선역들은 합당한 보상을 받았으며, 악역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처벌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아침드라마로 편성되던 MBC의 일일드라마는 나쁜사랑의 종영을 기점으로 저녁드라마로 시간대를 옮길 예정이다. 나쁜 사랑의 후속 드라마로는 배우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 주연의 '찬란한 내 인생'이 예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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