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박근종 칼럼) 여성 근로자 1,000만 명 시대, 직장 내 성차별은 여전히 심각

여성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며 여성 임금근로자가 지난해 1,0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한국 남녀 성별 임금 격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컸다. 지난 4월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3년도 여성 임금근로자 수는 전년 969만 4,000명보다 2.9%인 28만 2,000명 늘어난 997만 6,000명에 달했다. 196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로 당시와 비교하면 17.4배나 늘어난 수치다. 여성 임금근로자 비중은 45.7%로 남성과 대등한 수준까지 증가했다.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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