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반수 대안,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1학년도 2학기 입학 접수 중
문화뉴스
0
55
2021.05.17 15:52
[문화뉴스 정연우 기자] 대학 및 전문대 입학을 비롯해 재수 및 반수, 편입 등 진로를 결정하는 수험생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들은 반수나 재수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이동열 입시 전문가는 “올해 재수 및 반수, 편입 등 진로를 결정하는 수험생들이 많아질 것”이라며 “선택한 진로에 따라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설계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재수, 반수를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대학 총장명의의 졸업장이 나오는 대학 평생교육원에 주목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