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차기작 검토 중에"...'타짜' 너구리 형사 조상건, 지난 4월 별세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영화 ‘타짜’의 너구리 형사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조상건이 지난 4월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9일 조상건의 조카와의 통화 내용을 인용한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4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77세.조카 최 씨는 "생전에 심장과 신장이 안 좋아서 치료를 받고 계시긴 했지만 차기작 출연 검토를 하시는 등 큰 문제가 없었는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가족끼리 장례를 치렀다”고 전했다.1946년 평안북도 청주 출신인 고인은 서울연극학교 연기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극단 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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