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대바구니 작가 정란숙 개인전 6월 개최, 수필집 출간 기념전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대바구니 작가로 알려진 정란숙 작가의 개인전이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3층 G&J 갤러리(광주 시립미술관 서울분관)에서 6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40년 넘게 대바구니를 주제로 작업을 하여 발표를 하는 정란숙은 “대나무가 주는 유한함을 깨닫게 되고 대바구니가 세월의 흐름에 따라 깊어지는 색의 변화를 느끼며, 작가의 인생도 흘러가는 시간을 잘 보내고 채우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작업을 한다.바구니나 조각보는 도구이지만 당당하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나타낸다. 손가방처럼 유용하게 쓰인 조각보나 바구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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