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씽어즈' 단원들이 뽑은 최고의 무대, 대상은?
문화뉴스
0
8
2022.05.30 16:3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오늘(3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연출 신영광 PD, 이하 ‘뜨씽즈’) 최종회에서는 웃음과 감동의 해단식과 시상식 ‘뜨씽 어워즈’가 열린다.소프라노 김영옥·나문희·윤유선·우미화부터 알토 서이숙·정영주·박준면, 테너 김광규·장현성·우현·이서환·권인하, 베이스 이종혁·최대철·이병준·전현무까지 16인의 단원들과 음악감독 김문정·최정훈, 이 18명이 한데 모여 4개월간의 뜨거웠던 추억을 되짚어본다.시상식의 포문은 박치의 설움을 딛고 성장한 ‘2집 가수’ 김광규의 화려한 무대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