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앤지랩' 그린월, 실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제안

[문화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모임과 야외활동이 줄어들자 집에서 반려동물 대신 식물 키우기를 취미로 삼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식물 키우기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소셜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썸트렌드’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3월 15일~4월 14일) SNS내 반려식물 언급량은 전년동기 대비 30.7% 증가했다.이에 IoT기술을 적용한 식물 생육 시스템 제조업체인 ‘티앤지랩’이 집안에서 더 쾌적하게 반려식물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티앤지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