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24 종근당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 선정...박노완·박웅규·장파

[문화뉴스 양문정 기자] 2024년 종근당 예술지상에서 올해의 작가로 박노완, 박웅규, 장파 3인이 선정됐다.이번 종근당 예술지상은 최근 2년간 비영리 미술기관에서 활동한 신예 회화작가를 대상으로 3명을 선정했다. 비공개심사로 진행하며, 심사위원으로 김남수(미술평론가), 윤율리(일민미술관 학예팀장), 위영일(제5회 종근당 예술지상 선정작가, 홍익대학교 초빙교수), 김병수(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 김일권(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이은주(미술평론가) 등 6명이 참여했다.이번 선정작가에게는 3년 동안 매년 1,000만 원씩 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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