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3년 만에 통합우승 현대건설, 여자배구 대표팀에 가장 많은 선수 차출

[문화뉴스 서예은 기자] 23-24시즌 여자부 통합우승을 이룬 현대건설 배구단 선수 4명이 여자배구 대표팀에 차출됐다.대한배구협회는 지난 3일 개최한 여자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에서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추천한 명단 중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에 출전할 16명의 선수를 선발했다.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18일 새롭게 부임 됐으며, 2026년까지 여자배구 대표팀을 맡는다. 현대건설 배구단에는 세터 김다인, 리베로 김연견, 미들블로커 이다현, 아웃사이드히터 정지윤까지 총 4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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