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터뷰] 젊은 안무가로 첫 발을 내디딘 염정연, 패턴 속 다양성을 표현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지난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하는 ‘2021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열렸다. 젊은 안무가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예 안무가로 등극할 수 있어 신인 안무가에게는 등용문과도 같다. 올해는 76명의 안무가가 참가했고 12명의 신예 안무가가 탄생했다. 염정연 안무가는 2017년부터 안무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작품을 안무했다. 올해는 한국무용협회 ‘2021 젊은안무자창작공연’에서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하며 안무가로서의 능력을 인정 받았다. 연정연 안무가를 만나 현대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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