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방성춘의 춘향가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3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2022년 두 번째 토요상설공연, 무형문화재 초청 무대에 ‘방성춘의 춘향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4월, 넷째 주는 방성춘(광주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 예능 보유자와 제자들이 꾸미는 품격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이날 공연은 송은숙(광주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 전수생)의 최옥삼류 가야금산조로 시작해 박미정(광주광역시지정 무형문화재 판소리 동초제 춘향가 전승 교육사)의 판소리 춘향가 중 변학도가 남원 신관 사또로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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