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컬링 퀸즈' 하루 만에 총 4경기 치른 ‘영앤치카’, 새로운 수식어 ‘좀비치카’ 탄생!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어제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여성 셀럽 컬링 리그(WCCL) 얼음과 돌의 노래-컬링 퀸즈(기획 박현석 연출 김기진, 이하 ‘컬링 퀸즈’)’에서 수준급 실력을 갖춘 1대 ‘컬링 퀸’이 탄생했다.패자부활전에서 만난 ‘영앤치카’(팀원-가비, 리안, 시미즈, 전북도청 신가영 선수) 팀과 ‘맘마미아’(팀원-오현경, 조혜련, 정시아, 전북도청 송유진 선수) 팀이 각축전을 벌였다.경기 중반까지 ‘맘마미아’ 팀은 ‘영앤치카’ 팀을 상대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2엔드까지 점수 합산 3:0으로 ‘맘마미아’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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