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발레단, '꿈나무 교실' 수익금 전액 기부

[문화뉴스 김은재 기자] 국립발레단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기부에 나섰다.발레단은 대표 공익사업 '꿈나무 교실'을 진행한 강원 강릉·충남 당진·안산·제주 등 4개 지역의 공연 수익금 3000여만원 전액을 강릉보육원, 당진시복지재단,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2021년 시작된 '꿈나무 교실'은 문화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약 9개월간 매주 2회씩 발레 교육을 무상으로 실시하고, 국립발레단 단원들과 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역 기관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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