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4월 10일 공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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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12:50
[문화뉴스 MHN 정하림 기자] 영화 '파수꾼' 으로 데뷔한 윤성현 감독이 '사냥의 시간'으로 돌아온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쫗는 정체 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윤성현 감독은 첫 장편 '파수꾼'으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 수상과 국내 신인감독상을 휩쓸며 처음 이름을 알렸다.'사냥의 시간은' 한국영화 최초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큰 화제를 낳았다. 해외 매체들은 “멈추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