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시 유묵 오는 8일부터 2주간 일반에 공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보다 정확한 감정을 목표로 내세우는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원장 정세운)은 중국 당나라 유명 시인 두보(杜甫,712∼770AD)의 ‘등루’시 유묵이 한국에서 최근 발견됐다고 2일 밝혔다. 두보의 글씨는 중국 대만 한국 일본은 물론 세계 어느 박물관에도 한 점도 없어 이 유묵(백분지. 44cmX 93cm)은 세계적인 보물이라 할 수 있다. 두보의 시 등루(登樓)는 한국 국문학계에도 널리 알려진 유명한 작품이며, 글씨는 7언 8행 56자를 행서(行書)로 썼다. 한 장의 종이에 3줄로 썼으며 글씨는 일부 박락(剝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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