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목동역 인근에 평생학습관 개관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서울 양천구가 목동역 인근에 평생학습관·스마트창의인재센터를 개관했다. 옛 신정종합사회복지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들었으며,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4차산업혁명 교육실,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스마트미디어라운지, 공유 오피스, 음악연습실 등을 갖췄다.앞으로 이곳에서 취·창업과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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