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리그1 울산 이동경, 7월 팬이 뽑은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로 선정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미드필더 이동경(23)이 7월 K리그1에서 팬이 뽑은 가장 멋진 골을 넣은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31일 "이동경이 7월의 '지 모먼트 어워드'(G Mo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지 모먼트 어워드'는 매월 승리팀의 득점 중 가장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골을 넣은 선수에게 수여한다. 두 명의 ‘G MOMENT’ 후보를 대상으로 K리그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상에서 팬 투표를 진행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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