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존 레논 아들 "한국인들, 정신 나갔다" 욱일기 옷 입은 여자친구 '샬럿 캠프 뮬' 누구길래?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영국의 전설적 그룹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의 아들 션 레논이 욱일기를 옹호하며 "한국인들 정신 나갔다"라는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최근 션 레논의 여자친구 샬롯 캠프 뮬은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욱일기를 본 한국 네티즌들은 "당신의 패션은 존중하지만, 문양은 나치와 같은 의미이므로 한국인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글을 그녀에게 보냈다. 그러나 뮬은 "욱일기는 메이지 시대에 일본군이 처음 사용했고, 해군 군함기로도 채택됐다. 한국의 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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