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청계천박물관 ‘서울 책방거리’...광복 이후 청계천·대학천 변천사 조명

[문화뉴스 장성은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책방거리를 조명한 기획전이 열린다. 9일 청계천박물관은 광복 이후 오늘날까지 서울의 대표적인 책방거리인 청계천·대학천의 형성과 변화과정을 살펴보는 전시 ‘서울 책방거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023년 3월 12일까지 청계천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광복 이후 청계천과 인근 대학천 복개를 통해 형성된 평화시장 1층과 대학천상가를 가득 채웠던 책방들은 서울 도심 속에서 지식의 생산과 유통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후 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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