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문화재 체험 '촉각 교구' 배포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10월 18일부터 전국 12개 맹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재 체험 촉각 교구 ‘우리 문화를 꿰뚫다’를 배포한다. 교구는 초·중등 과정 시각장애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대표 문화재들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장품 중에서 역사교과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록된 15점의 문화재를 중심으로, 우리 문화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학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개발하였다.시각장애 청소년들이 몸의 여러 감각을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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