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그래미가 인정한 'MURA MASA' 첫 라이브 셋 내한

[문화뉴스 MHN 김나래 기자] 영국 출신 프로듀서이자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수상자인 MURA MASA (무라마사)가 한국에서 첫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라이브 밴드 셋 내한공연으로 오는 12월 1일 서울 YES24 LIVE HALL 에서 펼쳐진다.23세의 어린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수많은 팔로워를 양산해 낸 영국 출신 프로듀서 Mura Masa는 2018년 처음 한국을 방문해, 2018 월드디제이페스티벌, 클럽 공연 등 2018년 한 해에만 3번의 공연을 진행하면서, 매 공연마다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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