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앱으로 만나는 백제 몽촌토성, '모두의 몽촌토성'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한성백제박물관 소속 몽촌역사관이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토성의 유적 정보를 증강현실(AR) 기술로 제공하는 몽촌토성 종합 가이드 앱 『모두의 몽촌토성』 서비스를 공개했다.『모두의 몽촌토성』은 몽촌토성을 배경으로 한 현장 체험형 증강현실(AR) 스마트 앱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store)와 애플 앱스토어(Apple Appstore)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몽촌역사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기능은 ▴미리 알아보기 ▴개로왕의 밀지: 첩자의 흔적 ▴유물